Person

Jang, Gi hung

1917

1917년에 충청도 청주시 내덕동에서 태어났으며, 1937년 21세 때 청주 연초공장에 입사하여 1972년 56세로 정년퇴직시까지 국가공무원으로서 봉직하였다. 6․25사변 당시 34세로 청주지방 연초전매지국을 서무주임으로 다녔으며 후에 경리계장을 하였다. 동네 사람들을 연초공장에 많이 취직시켜 주었다. 고맙다고 돼지고기 소고기를 많이들 사가지고 왔는데 이튿날 모두 다 돌려주었다. 섭섭하다고 되려 욕을 많이 먹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무사하게 대통령 훈장을 타고 정년까지 다닐 수가 있었다. 경리계장은 돈을 만지는 자리로 유혹이 많은 자리지만, 철학으로 뇌물을 받지 않았다. 정직과 청렴한 공무가 몸에 밴 공직자로서, 6.25사변 당시 중산층 말단 계층으로서, 대식구를 거느리고 어려운 피난살이를 겪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전쟁의 피난일기를 남겼다.

Bezüge im Wissensnetz

Variante Namensentität der Person (4)

GND-Personen
  • Chang, Ki-hong
  • Jang, Gi-hong
  • 장, 기홍
  • 張, 基洪

Bevorzugte Namensentität der Person (1)

GND-Personen
  • Jang, Gi hung

Geburtsort (1)

GND-Personen
Cookie-Einstellungen